체인지데이지 다시보기 재방송

 

 

 

 

 

 

 

 

 

“익숙함과 두근거림,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겠습니까?” 각자의 이유로 이별을 고민 중인 세 커플이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두근거림을 되찾기 위해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다. 일주일 뒤 여행이 끝나면 이들은 처음 원했던 두근거림을 되찾아 돌아올 수 있을까? 만약 되찾았다면 그 때 그 옆에 함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https://tv.kakao.com/channel/3796185/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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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방송 전부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스와핑 예능은 처음이라며 시끌시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우연의 일치인지 ABEMA에서 새로 방송되는 프로그램인 '옆의 사랑은 파랗게 보인다'[1]와 굉장히 유사한 플롯을 가지고 있다. 권태기에 빠진 커플(들)이 일시적으로 연애 관계를 해소한 뒤 다같이 여행을 떠나 또다른 이성과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에 한 쪽을 선택한다는 내용이 거의 동일하다.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에서 차이점이라면 커플의 수[2]와 여행의 기간[3]정도. 그러나 방송 예정일이 거의 동일해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