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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겨울 바다의 정직한 맛, 오늘N이 담은 포항 아귀 조업 현장

by 든든님 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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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아귀의 참맛, 바다에서 식탁까지의 생생한 여정
2026년 2월 5일 방영된 MBC ‘오늘N’ 2656회에서는 겨울 바다의 대표 해산물, 아귀를 중심으로 포항의 조업 현장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생생한 위판장의 모습부터 조업 과정, 그리고 아귀 요리까지, 이 겨울 진짜 먹을 줄 아는 사람들의 선택 ‘아귀’의 여정을 정리해봤습니다.
겨울이 아귀의 계절인 이유
찬 바다에서 자란 겨울철 아귀는 육질이 단단하면서도 부드럽고, 불필요한 지방이 적어 담백한 맛이 극대화됩니다. 특히 아귀의 내장은 겨울에 그 고소함이 살아나 미식가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시기입니다.
포항 활어위판장, 새벽 조업의 심장부
이번 방송에서는 포항 남구에 위치한 ‘포항수산업협동조합 활어위판장’을 중심으로 아귀 조업의 전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이곳은 어선들이 항해를 마치고 새벽에 도착하면 곧바로 위판이 이루어지는 바다 위의 시장과 같은 공간이에요.
장소명
주소
블로그 리뷰 수
포항수산업협동조합 활어위판장
경북 포항시 남구 희망대로 1310
약 19건
아귀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조업 과정 요약
단계
설명
조업
야간~새벽 사이 포항 근해에서 어획
하역
항구 도착 직후 선별, 계량 작업 진행
경매
위판장에서 중매인 대상 실시간 경매 실시
유통
전국 식당과 시장으로 당일 배송 및 출하
이렇게 정리된 시스템 덕분에 포항산 아귀는 신선도 면에서 우위를 점하며, 특히 위판장 가까운 지역에서는 ‘바로 잡은 생물 아귀’를 맛볼 수 있어요.
다양한 아귀 요리, 어떻게 먹어야 제맛일까?
요리명
조리 특징
아귀찜
매콤한 양념과 콩나물로 만든 중독성 강한 별미
아귀수육
담백하게 삶아낸 내장과 살점, 고소한 맛 중심
아귀탕
맑고 시원한 국물, 겨울철 해장 요리로 인기
아귀전
튀김 형태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별미
방송에서는 특히 아귀찜과 아귀탕의 조리 장면이 집중 조명됐는데요, 조업 현장의 생물 아귀가 식탁 위에서 맛있게 변신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포항 외에도 아귀 산지 많지만, 신선도는 포항이 우위
경남 통영, 전남 목포 등지에서도 아귀 조업이 활발하지만, 포항은 조업지와 위판장이 근접해 유통 시간이 짧고, 그만큼 신선도에서도 경쟁력을 가집니다. 이 점이 바로 ‘포항 아귀’가 방송에 집중 조명된 이유 중 하나죠.
아귀,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아귀는 겉모습만 보면 위협적이지만, 알고 보면 겨울철 최고의 보양 해산물입니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 미네랄이 풍부해 몸이 허할 때 든든하게 채워주는 식재료로도 유명해요. “보기보다 부드럽고 맛있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죠.
오늘 방송 한 줄 요약
포항의 새벽 바다에서 시작된 제철 아귀의 여정,
그 한 그릇에 담긴 고요하고 깊은 바다의 맛이
화면 너머까지 전해졌던 시간.
‘겨울 바다의 폭군’은 알고 보면 따뜻한 겨울 밥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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