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정성이 담긴 한 상, 한국의 '정'을 밥에 담다
2026년 2월 9일 SBS 생방송투데이 ‘외국인의 밥상’ 코너에서는 양평 양수리의 전통 한정식집 ‘돌담정식’이 소개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자연의 향기를 품은 연잎밥, 정성스럽게 차려진 밥상, 그리고 손님을 대하는 한결같은 마음까지. 한국의 밥상 문화에 깊이 감탄한 외국인 에밀리처럼, 오늘은 이 특별한 공간을 함께 들여다보려 합니다.
연꽃의 고장에서 피어난 건강한 밥상
양수리는 사계절 내내 자연이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그중에서도 연꽃이 만개하는 여름에는
연잎과 연근이 식재료로 널리 활용되는데요,
돌담정식은 그런 양수리의 풍경을 밥상 위에 고스란히 옮겨온 공간입니다.
돌담과 한옥의 조화,
나무결 살아있는 식기,
그리고 공기마저 맑은 식당 안에서 먹는 연잎밥은 그 자체로 힐링이죠.
연잎을 푸는 순간,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연잎밥
연잎밥을 처음 본 외국인 에밀리는
마치 선물을 열 듯 설레는 마음으로 매듭을 풀었다고 합니다.
찹쌀, 흑미, 수수, 조, 연근, 은행, 잣, 대추 등
몸에 좋은 곡물과 견과류가 가득 들어 있어
하나의 보약 같은 식사로 느껴졌다고 전했죠.
상다리 휘청, 연잎밥 정식 구성 미리 보기
구성 항목
특징 설명
연잎밥
향긋한 연잎 향과 영양잡곡의 조화
제육볶음&생선구이
밥과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는 메인 반찬
된장찌개
구수하고 편안한 맛으로 마무리
제철 나물 반찬
계절감 가득, 건강한 식재료 중심의 반찬 구성
모든 메뉴가 기성 제품 없이 직접 손질된 재료로 제공되어
먹을수록 감동이 깊어지는 구성입니다.
연잎밥, 그냥 건강식이 아니에요
연잎에는 항균 작용과 함께 향균 성분이 있어
밥을 더 신선하게, 건강하게 즐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찌는 과정에서 연잎의 향이 밥에 은은하게 배어들며
복잡한 양념 없이도 자연 그대로의 깊은 맛을 전달하죠.
특히 장시간 소화 부담이 없는 식사로
어르신들과 외국인 손님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방송을 본 에밀리가 전한 감동의 순간
연잎밥을 찌는 과정을 지켜본 에밀리는
요리를 ‘오케스트라’에 비유하며
"단순한 식사가 아닌 하나의 공연 같았다"고 표현했습니다.
재료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주문이 들어오고서야 비로소 밥을 찌기 시작하는 정성,
그 모든 순간에 ‘정(情)’이 스며 있다는 걸 말이죠.
돌담정식 위치 및 예약 정보 정리
항목
정보
매장명
돌담정식
주소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정확 위치는 지도 참고)
전화번호
0507-XXXX-XXXX (예약 문의 필수)
운영방식
연잎밥은 조리 시간이 길어 예약제 권장
대표 메뉴
연잎밥 정식
양평 여행 루트에 더하면 좋은 일정
양수리 연잎밥 정식을 즐긴 후,
바로 근처 두물머리 강변 산책길이나
세미원 연꽃정원을 둘러보는 것도 훌륭한 일정이 됩니다.
식사와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루트로
가족, 연인, 외국인 손님과의 외출에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려요.
정갈함, 정성, 자연의 향기까지 담은 밥상
돌담정식의 연잎밥은 단지 맛있다는 것을 넘어서
누군가에게 ‘정’을 전하고 싶은 마음까지 담아낸 음식입니다.
조용한 양평의 자연 속에서
정성 가득한 한 끼가 그리운 날,
돌담정식에서 밥 한 상 받아보는 건 어떠신가요?
[네이버지도]
돌담정식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150번길 7 1층
https://naver.me/GOQEVIBA
네이버지도
돌담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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