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최근 연예인들이 심근경색으로 

고인이 되는 모습에 많이들 걱정이 되실 것입니다.

갑자기 주무시다가 이런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떤 전조증상이 나오고 예방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에서는 심근경색으로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남성 환자가 여자보다 3배가 많고 여기에 중요한것은 50세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즉 50세이상에 남성이 심근경색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꼭 50세미만이라도 좋다고 할 것 아닙니다.

최근에 고 웃찾사 개그맨 임준혁같이 40대초반에 나이에도

심근경색은 올 수 있고 강수연도 50대 여성으로서 누구나 올 수 있다는거에

긴장감을 가져야 합니다.

 

 

 

 

 

 

흡연자나 당뇨병·고지혈증·고혈압, 가족력등 주의가 필요합니다. 심장질환으로 사망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 돌연사 위험이 3~4배 가량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흡연을 하고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급성 심근경색증 위험이 약 6배 높다고 합니다.

 

 

 

 

심근경색 전조증상은 거의 평소에 아무런증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니 너무나도 무서운데요 이것은 반정도 그렇고 나머지 반은

 

 

가슴이 뻐근하거나 뜨겁고 쥐어짜는 듯한 통증

가슴 왼쪽이나 오른쪽, 배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거나 소화가 안 되는 느낌

목이 졸리는 듯한 느낌


이유 없이 숨이 차고 가슴이 뛰다가 회복된다

분명한 원인 없이 발생되는 갑작스럽고 심한 두통이 있다.

 

목ㆍ어깨·팔에 통증과 압박감이 느껴진다

 

어지럽고 졸도할 것 같은 느낌이 있다.

 

 

 

 

 

 

 

 

이래서 평소에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식습관

충분한 잠이 동반이 되어야 심근경색 뇌졸증등

심혈관질환을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현대인이 겪는 스트레스까지 없어야 하겠죠?

30분이상 달리기와 소식으로 평소에 하나씩 생활습관을 고쳐나가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50대이상 남성분들이 제일 고위험입니다.

 

 

댓글